스크린 데뷔작이 가장 강렬했던 배우
스크린 데뷔작부터 파격적인 캐릭터 또는 첫 데뷔라 믿을 수 없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
이준기 ('왕의 남자' 공길 역) - 22.7%
김태리 ('아가씨' 숙희 역) - 14.8%
임시완 ('변호인' 진우 역) - 14.2%
수지 ('건축학개론' 과거 서연 역) - 13.4%
유승호 ('집으로' 상우 역) - 7.2%